티스토리 뷰

 

 

오늘은 야나두 리얼스피킹을 들으면서 출근.

야나두 들으면서 제일 재미있게 듣고 있는 건

 

 

 

 

 

단연 리얼스피킹임.

 

 

 

 

 

 

 

 

 

 

 

 

 

커리큘럼상 리얼스피킹은

특정 레벨인 사람이 듣는게 아니라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다른 강의랑 같이 듣는

일종의 리얼 훈련 강의임.

 

 

 

 

 

 

 

 

 

 

 

 

야나두 리얼스피킹내가 만들어본 강의구성표

 

그리고 리얼스피킹 강의는

한 강의가 10분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강의 하나에 소리듣기, 해설강의, 쉐도잉으로 나눠져 있는데

소리듣기는 30초내외, 해설강의와 쉐도잉은 10분내외로 이뤄져 있어서

총 강의시간은 20분 내외가 됨.

 

 

 

 

 

 

 

 

 

 

 

야나두 리얼스피킹강의 장면

 

근데 각각 단계가 나눠져 있어서

각자 시간나는대로 공부하면 됨.

 

 

 

나는 출근시간이 어차피 50분이라

다 들어도 여유가 있어서 끝까지 들음.

 

 

 

 

 

 

 

 

 

야나두 리얼스피킹오늘의 인터뷰 질문

 

have pp(현재완료)의 쓰임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1.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

2. 상황이 막 종료되었을 때

3. 그리고 경험을 묻거나 답할 때

 

많이 사용된다고 함.

 

이 질문에서는 이상한 것을 먹어본 적이 있냐는

경험을 묻는 질문이어서

have pp가 쓰인것이 보임.

 

 

 

 

 

 

 

 

 

 

 

야나두 리얼스피킹인터뷰영상과 대본

 

인터뷰 영상만 보는 게아니라

옆에 대본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음.

 

 

 

 

 

 

 

 

근데 이 아저씨 겁나 불쌍.....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퀴벌레 튀김을 먹었다고 함.

그런거 외국인한테 주려면

미리 말해야 되는 거 아님?

 

(최소 보살... 먹을 때 몰랐어서 다행이라고 함.)

 

 

 

 

 

 

 

 

야나두 리얼스피킹(나.. 진지하다...)

 

 

나같으면

고소장 접수하고

내시경 받을 거임.

 

 

 

 

 

 

 

 

 

 

 

 

 

 

 

 

얼마 전에 들었던 권필영어 전치사편에서도 배웠는데

관사 a랑 the의 쓰임이 항상 애매하다고 생각했음.

 

 

 

 

 

 

 

외국인 친구도 자기가 쓰는대도

언제 쓰는지 모르겠다고 그러고...

 

 

 

 

 

 

 

 

 

야나두 리얼스피킹영어 신생아

 

(니가 모르면 내가 어떻게 알겠니..ㅜㅜ)

 

 

 

 

 

무튼 리얼스피킹은 회화이다 보니까

조그만한 뉘앙스의 차이

느낌의 차이를 표현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예나쌤이 해설강의에서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알려주심.

 

 

 

 

문법설명만 듣고는 절대 모르는 부분이니까.

 

 

 

 

 

 

 

 

 

 

 

 

쉐도잉시간에 발음은 정말 쪼개서 알려주심.

엄청 자세하게..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 혼자읽을 때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이 대본에 나온 것만 발음하는 것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발음이 되는지

그냥 이 사람의 발음하는 버릇인 것인지

각 영어권 국가별로 발음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니까

무작정따라하는게 아니라

이해하면서 따라하고 배우게 됨.

 

 

 

오늘 일지는 여기까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