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는 마케터스

오늘 내가 들은 발음은 th 번데기 발음.내가 제일 안되던 발음 원래 야나두가 평균 10분이긴 한테얼마나 많이 어려우면 15분인가....오늘 디게 낯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두 수강자들은 10분 조금 넘어가면 좀 어색함 ㅋㅋㅋ) 야나두들으면서제일 좋은 점은영어 발음까지 정말 꼼꼼하게 들을 수 있어서임. 박래미 선생님이 저렇게 모형까지 들고 알려주시는데솔직히 따라해보라고 하는 강의는 많은데입모양 현황까지 알려주는 강의 많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혼자서 보다가 수줍게 슬쩍 따라해봄 ㅋㅋ난 일어나 있고 앞사람이 앉아있었는데슬쩍 나를 쳐다봤지만뭐.. 설마배고파서 혀를 먹고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선생님 말대로 th발음은 힘을 많이 줄 수록 더 안되는 것 같음.생각해보면콩글리쉬라는 발음이끝까지 ..

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오늘은 저의 야나두 6개월 후기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서로 다른 강의를 듣는 친구들과 서로의 강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포스팅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써보았는데요.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수강 후기인 만큼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으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어떻게 야나두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사실 저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 했을 때도 영어를 아얘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싫어하지 않는 그저그런 애매한 과목이었죠.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절실히 느꼈어요. 머릿속에 영어가 계속 맴돌고 있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 아니... 당최 아는 건데, 생각하고 있는데 왜 입 밖으로 안나오는지 답답해 미치겠더라구요. 영어를 더 공부해야 하..

늘 그랬듯 인증샷 먼저.... 나는 공부하는 시간을 아얘 정해놓고 하니까 3개 4개씩 들어버리는 거지만 평균 10분정도 밖에 안되는 강의여서 바쁜 사람들은 짧은 자투리 사간을 활용해서 들으면 됨. 오늘 수강한 내용은 문장완성 편. 사실 영어공부는 늘 이때부터 재미있어졌다가 외울것 많아질때 쯤 슬슬 포기하는거 같음. 근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야나두인강은 포기 못함. 포기할 수 있는(?) 강의 길이도 아니고 강의 수준이 엄청난 사고를 요하는 것도 아니라서 무조건 듣게 됨 ㅋ 여하튼 동사배울 때 간혹 혼란스러운것 중 하나가 be동사와 일반동사임. 영어공부하는 사람치고 이 두가지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간혹 우리말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음. 예나쌤은 be동사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