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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강의는 야나두 권필쌤의 12강 전치사 편.

 

개념에 대한 강의는 10분이지만

공부 시간이 총 10분인것은 아니라는 거.....

 

 

 

전치사 편 또한 10분 개념정리하고

또 10분 훈련편을 통해 발음 연습하면서 개념시간에 배웠던 것을

입으로 말해보는 시간이 있음.

 

 

 

야나두 10분내가 정리해본 야나두 10분강의구성

 

 

10분인데 뭘 배우겠냐고 많이들 그러더라구...

나 벌써 돈 다내고 지금 듣고 있는데

억울해서라도 이 10분이 어떤 10분인지 알려주고 싶었음;;;

 

 

 

 

 

 

 

 

 

 

오늘 배운건 전치사.

전치사야 말로 그 의미가 정말 다양해서 항상 헷갈리기 일쑤인것 같음.

 

또 같은 전치사인데 문장에 어떤 의미로 쓰이냐에 따라

의미가 확 달라지기도 하고....

전치사야 말로 예문이랑 같이 정말 많이 읽어봐야 하는 것 같음.

 

 

 

 

 

 

 

 

 

 

야나두 10분

 

 

 

전치사강의라고 해서 그냥 전치사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명사와 관사도 함께 설명해줌.

 

 

전치사 다음에는 명사가 와야 하는데

언제 관사가 오고 안오는 지 항상 헷갈렸는데

정말 쉽게 알려주셨음.

(이건 외국인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했던 부분.)

 

 

 

그니까 관사 the의 경우는 쓰이는 명사가 그 의미를 확실히 하는 경우나 유일한 경우는 안써도 되고

여러개가 있고, 명사가 지시하는 것이 특정한 것이라면 관사the를 붙이는 것이 맞다고 함. 

 

 

예를 들어 school (학교)의 경우 누가 들어도 학교에서는 뭘 하는곳인지 확실한 곳이니까 the를 쓸 필요 없음.

그런데 box의 경우 여러 박스 중에 안에있는 어떤 특정한 박스를 이야기 함으로 관사 the를 붙여야 함.

 

 

 

 

 

 

 

 

 

 

야나두 권필쌤

 

권필쌤은 항상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좋음.

오늘도 개념설명만 해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그림이랑 같이 제시해주시니까 더 이해도 잘되고 기억이 됨.

 

 

 

 

 

 

 

 

 

야나두 권필영어권필쌤 필살기 노트

 

 

 

 

다들 야나두 10분 강의가 이것으로 끝인 줄 아는데

개념 설명 10분정도 듣고

본인 남는 시간에 10분 더 훈련하면 됨.

 

 

원예나 쌤이 권필 쌤이랑 같이 발음 훈련 연습도 하고,

권필 쌤이 한국에서만 공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공감가는 질문도 해주시니까 더 좋음.

 

 

 

 

오늘 충격적인건

 

 

 

 

 

behind가 발음이 [비하인드]가 아니라 [버하인드]라는거!!!!!!

 

권필쌤이

그러면 우리가 [비하인드]라고 발음하면

안뇽하쎄요우~라고 발음하는 거랑 똑같은 거냐고 질문하니깤ㅋㅋㅋㅋㅋ

 

예나쌤이

아마 언녕하세요우 정도 될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강의도 들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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