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는 처음이지? 야나두선택을 고민하는 사람!!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반영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신적이 있나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항상 느낀것이

 

 

 

부엉놀람

 

어떻게 외국인이 저렇게 한국말을 잘하게 되었을까

하고 감탄하곤 합니다.

 

저분들 처럼 나도 영어가 술술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심겨가는(?) 사람들

 

저처럼 직장다니면서 영어공부하시는 분들도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공부하려고 고군분투하시잖아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영어공부방법 또한 다양할텐데요.

 

 

 

 

 

오늘은

바쁜 일상 가운데 제가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야 너두? 야나두

 

저는 야나두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시원한 학교, 말하는 최대치... 뭐 많은 인강들이 있지만

제가 야나두를 선택한 이유는

 

 

 

 

보기 쉬우니까!

(ㅋㅋ 정말 단순하지만 중요하지 않나요?)

 

 

 

 

 

 

내 모습 인줄...

 

 

일단 직장인인 저는 복잡하거나 긴 강의를 볼 수가 없어요.

 

자투리 시간이라는게

대표적으로 출퇴근시간인데

우리 지하철 타고간적 없잖아요.

다들 아침에 실려가지 않으세요??ㅋㅋ

(심겨가거나...)

 

 

 

 

 

 

 

 

 

 

 

 

 

야나두의 10분 압축강의가 끝까지 봐야된다는 부담도 없었고,

무엇보다 한번에 많은 것을 배우지 않고

하나하나씩 꼼꼼하게 배우니까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또 내가 공부하고 싶은 걸 공부하니까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영상하나 보고 있는 느낌이 강해서

정말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야나두 도전기]카테고리에서 인증으로(?) 올리고 있는 강의 후기도 보실 수 있어요!)

 

 

 

 

 

 

 

 

 

 

야나두 밴드

 

 

저는 출근길에 강의를 보고

퇴근길에 야나두 밴드를 이용하는데요.

밴드에서는 간단한 회화강의를 볼 수 있어요.

 

 

 

 

 

 

 

 

 

 

 

 

야나두 밴드

 

그리고 미션도 함께 주어지는데요.

영상을 통해 배운 표현들을

녹음해서 올리면 됩니다.

 

 

 

 

 

 

부끄러운 내 발음

 

처음엔 어색어색했는데

그냥 말해보는 건데도

이렇게 연습해 볼 일이 별로 없으니까

재밌더라구요 ㅋㅋ

 

 

야나두는 밴드말고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페, 블로그

네이버TV, 그리고 유튜브로도 많은 정보를 받으실 수 있어요.

 

 

여기까지 저의 '야나두는 처음이지' 솔직였습니다!

많은 인강들을 비교하시면서

제 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영어하는 마케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