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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후기

 

 

늘 그랬듯 인증샷 먼저....

 

 

나는 공부하는 시간을 아얘 정해놓고 하니까

3개 4개씩 들어버리는 거지만

평균 10분정도 밖에 안되는 강의여서

바쁜 사람들은 짧은 자투리 사간을 활용해서 들으면 됨.

 

 

 

 

 

 

 

 

 

야나두후기

 

 

 

오늘 수강한 내용은

문장완성 편.

사실 영어공부는 늘 이때부터 재미있어졌다가

외울것 많아질때 쯤 슬슬 포기하는거 같음.

 

 

 

 

근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야나두인강은 포기 못함.

포기할 수 있는(?) 강의 길이도 아니고

강의 수준이 엄청난 사고를 요하는 것도 아니라서

무조건 듣게 됨 ㅋ

 

 

 

 

여하튼  

 

 

 

 

동사배울 때 간혹 혼란스러운것 중 하나가

be동사와 일반동사임.

영어공부하는 사람치고 이 두가지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간혹 우리말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음.

 

예나쌤은

be동사와 일반동사가 무엇이다라는 식의 설명말고

문장구조에서 어떤 자리에 위치하고

문장 완성을 어떤 식으로 시키는지 집중하여

설명해주심.

 

 

 

 

 

 

 

 

야나두후기

 

오늘은 다른 교재로 공부함.

 

트레이닝북은 모든 파트에서 자세하게 연습해 볼 수 있게

비교적 자세하고 다양한 예문이 제시되어 있다면

 

어순감각책

말그대로 왕초보들이 어순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게 집중되어 있음.

 

 

 

 

 

 

 

 

 

 

 

야나두후기

 

다른 책들에 비하면 엄청 얇음.

공간 차지도 안되서 좋음.

 

 

 

 

 

 

원래 두꺼운 책 다 부질 없음.

영어책 뿐 아니라 다른 서적 같은 것도

제대로 된 얇은 거 빡세게(?) 보는게 낫지

두꺼운거 사서 앞장만 보다가 결국 다 못보는 것보다 나음.

 

 

 

 

야나두는 들을 수록 드는 생각이 있는데

항상 수강생들한테

'니가 하도 못할 것 같다해서 내가 줄이고 줄여서 갖고 왔는데,

이것도 못하겠으면 그냥 영어를 포기해라'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야나두후기귀여운 권필쌤

 

마지막으로

쓸데없이 R발음 들어갔다고

예나쌤한테 혼나고 있는 귀여운 권필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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