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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긴 하지만

야나두는 '야나두 밴드' 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야나두모바일야나두밴드

 

이건 밴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님(?)의 경우는 출퇴근 시간이 합해서 2시간 반정도 된다.

(인천부터 홍대입구까지 ㅜㅜ)

지루한 것도 지루한 거지만

 

 

 

 

 

 

 

 

야나두모바일시간 뿌리기

 

 

바닥에 시간을 뿌리고 다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느낌이다.

 

 

 

 

지하철에서 주위를 보면

나 빼고 모두 어쩜 뭔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나만 멍 때리고(?) 가는 것 같다.

 

 

 

그때 슬며시 밴드를 한번 켜본다.

 

 

 

 

 

 

야나두모바일야나두밴드 오늘의 미션

 

야나두 밴드는 매일 회화에서 사용되는 오늘의 학습 문장과 미션을 준다.

 

 

 

 

 

 

 

 

 

야나두모바일

 

아, 물론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미션은 아닌 것 같다.

나는 수줍음이 많으니까 그건 집에서 하도록 한다.

(아니 뭐 조용하고 수줍게(?) 녹음과제를 한다고 시끄럽게 보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ㅋ)

 

 

 

 

 

 

밴드에 보면

나 혼자하면 좀.. 민망할텐데

다들 음성녹음도 하고 열심히 하니까

'나도  해봐야지'하는 생각이 든다 ㅋㅋ

 

 

 

 

 

 

솔직히 나 혼자 영어 공부 열심히 한다 해도

영어를 말해볼 때가 많지 않잖아.

나도 미국사람처럼 혀에 버터 바른 발음 해보고 싶은데...

매일매일 이렇게라도 한 문장씩 말하니까

뭔가 해낸는 것(?) 같고 좋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발음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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