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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영어회화야나두 수강 인증

 

일단 인증샷 부터

(3강은 멈췄다 다시 들었더니 178%;;;)

 

 

 

 

 

 

 

야나두영어회화야나두 교재

 

오늘은 어순감각 편: 말문이 트이는 10일에서

be동사 -SV이론부터 일반동사-SV이론까지 수강함.

 

 

 

확실히 영어할 때 당황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부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몰라서일 때가 많음.

말해야 하는 단어는 알겠는데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난리가 나 있음.

 

 

 

 

야나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훈련하기위해

주어와 동사를 먼저 잡으라고 함.

(암기공부보다는 말하는 훈련법을 배우는 방식임. 일종의 패턴훈련.)

 

 

 

 

야나두영어회화야나두 교재

 

사실 교재 구성을 보면 어려운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완전 쉬워보이는데 이걸로 공부가 되겠어? 싶음.

 

 

 

근데 강의 목표

영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자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언어를 공부하자임.

 

 

 

 

 

 

야나두영어회화영어만 하려하면 목이...

 

쉬운거 다 알아도 말할때 어벙벙벙벙 하니까....

그런점에서

진짜 말하고 싶은 영어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이런 영어 배우는데 야나두 괜찮은 것 같음.

 

  

 

 

 

어떤 한국말로 된 문장을 영어로 말하라고 했을 때

보통 내가 할 수 있는 단어를 문장에서 찾아서 해석하고 있음.

 

하지만

 

원예나 쌤은 자연스러운 회화 구사를 위해

주어와 동사를 먼저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고 함.

사실 주어 동사 먼저 떠올리는 건 어렵진 않지....

그걸 알면서도

완벽하게 한 문장 생각하느냐고 늦는 거잖아.... ㅜㅜ

 

 

 

 

 

 

야나두영어회화야나두 교재

 

예나쌤은

말할때도 주어 동사 얘네 먼저 말하고

다른 단어들은 덧붙일 때 생각하라는 거지.

 

 

 

보통 단어, 특히 동사를 많이 알아야 한다라는게

동사자리에 일반동사가 올때 사용하기 위해서임.

일반동사만 많이 알아도 내가 하고 싶은 말 80%는 완성될테니까.

(한국어로 치면 서술어까지 이야기 한거고, 나머지는 문장에 붙이는 문제지.)

 

 

 

확실히 문법위주로 공부하고, 혼자서 끼워 맞추는 것 보다

아얘 강의 자체가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할 수 있는 영어'에 맞춰져 있으니까

진짜 좋은 것 같음.

 

 

오늘 수강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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