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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권필 선생님의 '8품사'강의를 수강.

 

야나두영어회화 후기일단 인증샷부터...

 

 

사실 정말 간단하고 강의도 심플에서 막 공부를 했다는 느낌은 없음.

 

 

야나두 강사 권필쌤은 뭔가 전문 강사의 느낌보다는 아는 사람(?)의 느낌이 가까움.

뭔가... 아는 사람한테 궁금해서 걍 물어봤는데

혼신을 다해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쉽게 들어오는 것 같음.

 

 

 

 

 

 

오늘 정리한 8품사는 사실 처음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음.

근데 꼭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거 품사 뭐야?'

하고 물어보면 괜히 긴장하고 그러지 않음?

다들 선생님 시선 피하고 이러던데...

(모르는게 죄도 아니고..)

 

 

 

 

야나두영어회화 후기야나두 교재

 

야나두 교재들을 미리 준비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았음.

(차차 필요하겠지.)

 

 

 

 

 

 

 

 

 

강좌에서 pdf파일을 제공해 주니까

강의는 편하게 이해한다는 식으로 보고

이해한 내용을 따로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야나두영어회화 후기강의 사진

 

강의할때 밥상영어라고 이렇게 정리해주신 내용이

 

 

 

 

야나두영어회화 후기pdf캡쳐본

 

 

 

이렇게 pdf파일로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까.

(이거 동영상 캡쳐본 아님.)

 

명사부터 접속사까지 빵이랑 식당이모 등으로 쉽고 편하게 비유해주시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니까 더 이해가 잘 됨.

 

 

 

 

 

 

 

 

 

야나두영어회화 후기까먹고 배우고 까먹고 배우고

 

 

 

솔직히 영어공부 시작한 사람들 중에

8품사를 아애 처음 듣는 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8품사중에서 헷갈리는 품사들이 있긴함.

(예를 들면 부사랑 형용사)

그걸 더 쉽게 풀이해 주시는게 좋았음.

또 pdf파일에 예문까지 이미 잘 정리되어있으니...

 

 

 

 

 

야나두영어회화 후기노트테이킹

 

이건 나혼자 그냥 끄적여 본거...

영어 명언 적어놓고 오늘 배운 품사 분석해보기!

 

 

 

확실히 야나두의 장점은 강의가 짧게 이뤄져 있다는 거임.

어렵지 않은 개념이어도 많은 개념을 한번에 배우면

그만두고 싶어짐.

 

 

 

 

그래서 영어 제대로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교재귑하면

앞장만 너덜너덜 한거 아니겠음????? ㅋ

 

차라리 짧지만 꾸준한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

 

 

 

야나두 도전기 첫 강의니까

아는것도 힘빼고 시작하자.

 

 

 

 

야나두영어회화 후기귀여운 권필쌤

 

그럼 마지막은

권필쌤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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