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요새 기온차가 많이 심해졌죠??!? 출근할 때는 정말 추운데 오후에는 조금 더운데? 싶다가도 저녁에는

 

다시추워져서 이거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도 애매하고 벗자니 춥고 껴입자니 덥고 계속 애매하네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봄의 기운이 완연 해 졌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감기걸리지 않도록 꼭! ! 조심하세요

 

자 오늘 옷이야기도 살짝 나오고 해서 오늘의 주제는 바로 Iceland's First Lady wears charity-shop jacket 입니다.




 

뜻을 해석해보면 아이슬랜드의 영부인이 중고가게의 자켓을 입었다 입니다.



 

.. 영부인정도 되시면 비싼옷을 입고 다닐 법도 한데 가격이 저렴한 옷을 입은것을 보면 서민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기도하고

 

흔하지 않은 풍경이라 신기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내용을 통해서 보시죠~!

 

 

 Iceland's First Lady wears charity-shop jacket

 

*아래 기사는 Breaking News English에서 가져온 자료이며, 모든 해석과 단어는 영어하는 마케터스가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The First Lady of Iceland, Eliza Reid, has turned heads at a movie awards ceremony. Fashion reporters said Ms Reid wore a "stunning" black jacket to the Edda Awards - Iceland's version of Hollywood's Academy Awards. Ms Reid wore black to show her support for the #metoo movement. However, unlike most people who attend glamorous awards shows, Ms Reid did not spend a fortune on her clothes. When reporters asked her where she had purchased her jacket, she said she bought it in a local Red Cross charity store in Iceland's capital city. The Icelandic Red Cross was very happy about this news. It told its followers on Twitter that the first lady looked, "awesome in a gorgeous jacket from the Red Cross".

 

아이슬랜드의 영부인인 Eliza Reid는 영화 시상식에서 고개를 돌렸다 패션 기자들은 Ms Reid가 아이슬란드의 할리우드 아카데미 상 버전인 " 깜짝 놀랄 만한" 블랙재킷을 입고있다고 말했다. Ms.Reid는 미투운동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검은색 옷을 입었다

하지만, Reid는 화려한 시상식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달리 그녀의 옷에 돈을 많이 쓰지 않았다.
기자들이 그녀에게 어디서 자켓을 샀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에 있는 지역 적십자 자선 상점에서 그것을 샀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슬란드 적십자는 이소식을 매우 좋아했다. 트위터에 그들의 팔로워들이 영부인에게 적십자에서 온 멋진 재킷을 입고 있어서 멋지게 보인다고 했다.


-단어

Charity: 자선

Awards: 시상식

Stunning : 깜짝! 놀랄말한

 

Eliza Reid is originally from Canada and works as a journalist. She met her husband, President Gudni Johannesson, when she was studying at Oxford University. Ms Reid told the Hit Iceland website in 2017 that she "won" a blind date with the future president at a rowing club event. She had no idea she would one day become First Lady of Iceland. Both she and her husband are very popular in Iceland for being just like normal people. They both have a very down-to-earth attitude and can often be seen in the city shopping with their four children and going to restaurants. The Red Cross also likes Ms Reid. It hopes more people will follow her fashion sense and buy clothes from its charity shops.


Eliza Reid는 원래 캐나다 출신이며 저널리스트로 일한다. 그녀는 그녀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었을 때, 대통령인 Gudni Johannesson 그녀의 남편을 만났다 Ms Reid는 2017년 히트를 친 아이슬란드 웹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조정 클럽 행사에서 미래의 대통령과 소개팅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가 언젠가 아이슬란드의 영부인이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다는 이유로 인기가 굉장히 많다. 그들 둘 다 매우 현실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종종 그들의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시내 쇼핑을 하거나 식당에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십자 또한 MS

Reid를 좋아한다 더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패션을따라 자선가게에서 옷을 사기를 희망하고 있다.


-단어
rowing : 조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