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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생각해 볼 이야기를 들고 왔는데요


바로 Woman thrown off plane for shouting at crying baby입니다.




우는 아이에게 소리쳐서 비행기에서 쫓겨난 여자라는 주제를 가진 신문기사인데요


바로 날씨이야기 안하고 바로 주제를 먼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한 이유는


한편으로는 짜증난 여자도, 그리고 애를 보채는 애기엄마 양 쪽의 입장이 이해가가기 떄문이죠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또 이글을 읽는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제 의견을 살짝 먼저이야기하자면


사실 우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좋게 이야기하거나, 또는 아주 어린 애기라서 (본문내용 보시면 8달된 갓난이에요)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엄마도 남들에게 민폐를 주고싶지 않았을 테구 분명 사과를 했어야 하는부분이기도 도 하거든요 


어쨌든 비행기라는 좁은 장소이+공공장소이기도 하고 애기가 울면 비행기 같이 타고 있는 사람들도 짜증이 날 수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서로서로 좀 더 배려하고 이야기를 했으면 누군가가 비행기를 내려야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운생각이듭니다.


자세한 내용읽어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Woman thrown off plane for shouting at crying baby


A passenger on a flight in the USA was asked to leave the airplane because she complained about a crying baby. The woman told cabin crew that she would not sit down because of a crying baby boy in the seat next to hers. The woman was very rude to the baby's mother and swore at her many times. The mother, Marissa Rundell, was taking a flight with her 8-month-old baby son from New York's JFK airport to her home in the city of Syracuse in New York State. Even though it was just a short flight, the angry woman was very unhappy that she had to sit next to the mother and her baby. She even said it was terrible that she had to sit at the back of the plane. The flight was full, so she could not be reseated.


미국에서 한비행기의 승객이 애기에게 불평을 했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려달라고 할 것을 요청받았다. 

그 여성은 승무원에게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남자아이의 울음소리 때문에 이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여성은 아이의 엄마에게 무례했고 수차례의 욕설을 퍼부었다. 

Marissa Rundell은 뉴욕의 JFK 공항의 8개월된 아들과 함께, 뉴욕 주의 Syracuse시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가던 중이었다.

심지어 그것은 짧은 비행이였고 그 화난 여성은 그녀가 어머니와 그녀의 아기 옆에 앉아야 하는 것에 매우 불편해 했다.

그녀는 심지어 비행기 뒤에 앉아야 하는 것이 끔찍하다고 말했다 비행기 좌석이 꽉 찼기 때문에 그녀는 자리를 이동하지도 못했다. 



-단어-

Be asked to : 요청 받다.

cabin :(배의) 객실, 선실 (항공기의) 선실

crew : 탑승자, 일반 승무원

rude : 무례한, 예의 없는, 버릇없는

swore : 욕을하다, 맹세하다

reseat: 자리이동


Ms Rundell took a video of the woman shouting at her and her baby. Rundell posted the video footage on social media. It starts with the angry woman gathering her bag and coat from her seat and angrily shouting: "I'm not sitting next to a crying baby." Rundell tried to make the woman calm down. She told her: "He's not going to cry the whole time." The woman then got very angry and started to swear at Ms Rundell. Cabin crew asked the woman to leave the airplane. It took her ten minutes to leave. She then said she would get the cabin crew fired. Rundell wrote on Facebook: "This lady thought she was going to be rude to me and Mason, now she had no way home today."


Undell은 그녀가 그녀와 그녀의 아이에게 소리치는 것을 비디오로 촬영하였다.

Rundell은 그 비디오의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포스팅 했다

그 영상은 화난여성이 그녀의 가방과 코트를 들고 그녀의 자리에서 우는 아기옆에 앉지 않겠다고 소리치면서 시작된다.

Rundell은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그녀는 화난여성에게: 그가 하루종일 울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했지만 그여성은 매우 화내고 Rundell에게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스튜디어스는 그녀에게 비행기를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그녀가 떠나는데까지 10분이 걸렸다 그녀는 그리고 그녀에게 승무원들을 해고하겠다고 말했다 Rundell은 . 이 여성은 나와 메이슨에게 무례하게 할 생각이었고 지금 그녀는 오늘 집에 갈길이 없다. 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단어-

Footage 장면

Calm down 진정시키다 가라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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