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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 입니다.

오늘도 영어뉴스로 공부를 해봅시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집에 사는 벌레들이 얼마나 이로운가 인데요!

사실 벌레라고 하면 무조건 살균하기 바쁘잖아요!!

그런데! 그런 벌레들이 우리한테 이익이 되는 것들이라니!


정말 소름만 끼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건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아이들(?)

이라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영어뉴스




*아래 기사는 breaking news english에서 가져온 자료이며

모든 해석과 단어정리는 영어하는 마케터스가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Scientists know where bugs like to live in our houses. Many insects and creepy-crawlies share our homes. They all like different kinds of accommodation. Researchers looked at factors in 50 houses to find out why bugs chose where they lived. Most bugs live in ground-level, carpeted rooms with many windows. A researcher said: "The home we create for ourselves also builds a complex, indoor habitat for bugs and other life."



과학자들은 벌레들이 우리의 집의 어디에서 살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다. 많은 벌레들과 징그러운 기어다는 것들이 우리의 집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주거환경을 좋아한다. 연구자들은 왜 벌레들이그들이 어디에 살것인지 선택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50 가구의 요소들은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벌레들은 땅, 카펫이 있는 창문이 많은 방에 살고 있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우리를 위해 만든 그 집은 벌레와 다른 생물체들을 위한 복잡한 내부 생태계를 구성한다."



[단어]

creepy-crawlies: 벌레, 징그러운 기어다는 것.

share: 공유하다

accommodation: 거처

factor: 요소

create: 생성하다

complex: 복잡한





Every room in a house has different environments for bugs. Fruit flies and ladybugs liked living rooms. Spiders, ants and beetles preferred darker, damper rooms. The benefits of sharing our homes with bugs include making sure the microbes we need to stay healthy are in our homes. Bugs also clean up the waste we create. A researcher hopes to understand more about how we can live with bugs and how they help our health.

 


집의 모든 방은 벌레들을 위한 다른 환경들을 가지고 있다. 날벌레들과 무당벌레들은 거실을 좋아한다. 거미와 개미 그리고 딱정벌레들은 어둡고 축축한 방을 선호한다. 벌레들과 우리의 집을 공유하는 것에 대한 이득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을 만드는것도 포함한다. 벌레들은 또한 우리가 만들어놓은 폐기물을 청소하기도 한다. 한 연구자든 어떻게 우리가 벌레와 살아가는지, 그리고 얼마나 그들이 우리의 건강에 이로운지에 대해 더 이해하기를 원한다.


[단어]

environment: 환경

ladybug : 무당벌레

prefer : 선호하다

damper : damp(축축한)의 비교급, 통풍조절판

benefit : 이익, 이득

include : 포함하다

microbe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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