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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오늘은 몇가지 영어속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어속담


우리나라 속담도 그렇지만

속담에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 주기도 하구요!

그런것들을 풀이해 가면서 이해하다 보면

단어를 암기하는 것 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어찌나 단어 외우는게 힘이 들던지요 ㅋㅋㅋ)



그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속담


1.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남의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인다.)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이 있죠.

지금도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더 어릴 때는 정말 그랬던 것 같아요.

내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남이 내가 갖지 않은 것을 갖고 있으면

탐내는...

그런게 다 소용이 없다는 것을 한해가 지나갈 수록 깨닫게 되더라고요.

결국 남이 갖고 있는 건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는 것.

그게 결코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








영어속담


2.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내 손안에 있는 새 한 마리가 덤불 속에 있는 두마리보다 가치있다.)


첫번째 속담과 연결되네요!

내 손에 있는 것이 결국 가치있는 것이라는 거죠!

여러개를 다 갖으려다가 

다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남의 행복에 감탄하다가

정작 내가 행복한 것은 보지 못하는 거죠.

나한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는 것 만큼

불행한 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영어속담


3. Where there's will, there's a way.

(의지가 있는 곳에 해결책이 있다.)


물론 노력한다고 모든게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실패에 낙담하고 헤어나지 못하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실패한 경험을 단순 해프닝으로 볼 것인가, 

불운으로 볼것인가는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다고 

오늘 아침에 책에서 읽었어요!








4. All road lead to Rome.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결국 자신의 길을 가라는 것이죠!

누구의 삶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샤이니 종현 군을 보고 깨달았어요.

남들 눈에는 정말 무엇도 부러울것이 없어 보이지만

자기 자신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

저 또한 저 사람이 무엇이 모자를까 항상 생각했거든요.

역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속담


5. The best fish swims near the bottom.

(최고의 물고기는 바닥에 가까이 수영한다.)


지금 밑바닥에서 보잘것 없는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시작일 뿐이라는 것.

얼마전에 읽은 영어 명언도 기억이 나네요.

인생은 어떻게는 잘되게 되어있는데

만약에 지금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아직 엔딩이 아니라는 것.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언제나 해피엔딩이잖아요!

새드엔딩이었다면

그건 결코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는 것!

생각마다 정말 다른것 같아요!



지금까지 영어하는 마케터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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