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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마케터스입니다.

 

오늘은

모의토익, 정말 실전토익에 도움이 될까?

를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모의토익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신 것 중

모의토익과 실전토익이 문제 수준에서 차이가 있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일단 모의토익은 실전토익과 동일하게 진행이 됩니다.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쉽고 어렵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보통 모의토익을 치르는 이유는

점수를 예측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실전과 가까운 연습을 통해 훈련을 하려는 목적으로 치르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때로는 모의토익이, 또 때로는 실전토익이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사람마다 문제유형에 대한 편차가 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보. 다.

 

 

이 포스팅을 통해

저는 모의토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모익토익은 꼭 보라고 적극적으로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모의토익의 경우

몇몇 온라인강좌를 통해 신청가능한 곳도 있고,

주변 토익학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지만,

여러 대학교에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시행하는 모의토익의 경우

대학생이라면 타 학교도 신청이 가능하더라구요.

(학교마다 상황은 다를 수 있으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교 모의토익은

제가 다니던 학교의 경우는 응시료가 5000원이었습니다.

 

응시료가 비싼것도 아닌데

모의토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겠죠??

 

 

 

 

 

 

모의토익

 

또 저는 매달 시행하는 모의토익을

1년간 빠짐없이 응시했고,

중간중간에 정규토익도 계속 보았습니다.

사실 700점 후반대에서 800점으로 진입하는게 가장 어려운 고비인것 같아요.

그 고비만 지나면 900점까지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모의토익을 보았던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시험에 미리 익숙해 지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내가 모르는 것 이외에는

딱히 문제될 요소가 없어지더라구요.

(예를 들면 시간 분배)

 

 

 

 

 

 

 

모의토익

모의토익을 통해 계속해서 연습하신다면

시간분배도 자연히 연습하실 수 있고,

유형별로 자신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정규토익 이전에 미리 체크하실수 있겠죠.

그리고

영어는 아무래도 언어이기 때문에

많이 듣고, 본 사람이 잘하기 마련입니다.

 

눈에 익숙한 사람이

더 유리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토익을 막 준비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하고 나서 시험을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일단 시험을 먼저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험을 응시하셔야 부족한 부분들을 알 수가 있어요.

토익시험이 단지 영어지식을 갖추는 것 뿐만이 아니거든요.

정해진 시간안에 핵심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는가도 필요한 능력이죠.

 

 

 

 

 

대단한 내용의 포스팅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모의토익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 경험과 함께 글을 써보았습니다.

 

 

 

 

고민하시는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영어하는 마케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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